ether.fi는 이더리움 상의 리퀴드 리스테이킹(liquid restaking) 프로토콜로, 사용자가 ETH를 예치하면 이를 이더리움 메인넷 스테이킹과 EigenLayer 리스테이킹에 동시에 활용하면서, eETH·weETH 같은 유동성 토큰(LRT)을 통해 디파이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인프라 프로토콜이다. 2024년 이후 TVL과 사용자 수가 급증하며, “리퀴드 리스테이킹” 카테고리에서 가장 대표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기본 개념과 목표ether.fi의 핵심 목표는 “사용자가 프라이빗 키를 직접 보유한 상태에서 ETH를 스테이킹·리스테이킹하고, 그 지분을 대표하는 토큰을 디파이에서 마음껏 활용하게 하는 것”이다.기존 EigenLayer 리스테이킹은 LST(stETH, r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