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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3betech 2026. 1. 6. 07:19

솔라나(Solana, 티커: SOL)는 초고속·저수수료를 목표로 설계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디파이·NFT·게임·결제 등 각종 디앱(dApp)을 구동하는 범용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독특한 합의 구조인 PoH(Proof of History)와 지분증명(PoS)을 결합해 높은 처리량과 낮은 수수료를 지향하며, 이더리움의 대표적인 경쟁 레이어1로 평가된다.solana+3


1. 탄생 배경과 기본 개념

  • 솔라나는 2017년 전 퀄컴 엔지니어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제안한 설계에서 출발했고, 2020년 메인넷 베타 출시 후 본격적으로 대중화가 진행되었다.calebandbrown+1
  • 프로젝트는 개발사 Solana Labs와 비영리 재단 Solana Foundation이 중심이 되어 생태계를 구축하며,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개발자·커뮤니티가 참여하는 구조를 갖는다.solana+1

솔라나의 핵심 목표는 “고성능 인터넷 금융 인프라”로, 초당 수천~수만 건의 거래를 처리하면서도 수수료를 1건당 0.01달러 이하 수준(실사용에선 센트의 일부)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디파이, 실시간 게임, 웹3 소셜 네트워크, 결제 등 대량 트랜잭션이 필요한 서비스까지 온체인에서 구현하려 한다.imperator+2


2. 기술 구조: PoS + PoH

합의 메커니즘 개요

  • 솔라나는 **지분증명(PoS)**을 보안·검증의 기본 레이어로 사용하면서, 여기에 **PoH(Proof of History)**라는 “암호학적 시간 스탬프 시스템”을 더해 거래 순서를 빠르게 정렬한다.ledger+1
  • PoS 영역에서는 검증자(Validator)가 SOL을 스테이킹하고 블록을 검증해 보상을 받으며, PoH는 “이벤트가 언제 발생했는지”를 암호학적으로 증명하는 일종의 시계 역할을 한다.ledger+1

Proof of History의 역할

  • PoH는 연속적인 해시 계산을 통해 특정 시점의 상태를 증명할 수 있게 하고, 각 트랜잭션에 이 해시 기반의 타임스탬프를 부여함으로써 별도의 통신 과정을 많이 거치지 않고도 순서를 결정할 수 있게 한다.imperator+1
  • 이 덕분에 네트워크는 거래를 일일이 브로드캐스트해 합의하는 기존 구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블록을 생성하고, 병렬 처리와 파이프라인 구조를 통해 초고속 처리를 구현한다.calebandbrown+1

성능과 수수료

  • 솔라나는 설계상 초당 5만~6만 TPS 이상을 목표로 하며, 테스트·개선 버전에 따라 이 이상을 달성했다고 소개된다.imperator+1
  • 실제 메인넷에서는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더리움 L1 대비 훨씬 빠른 처리와 매우 낮은 수수료로 디파이·NFT·게임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gemini+1

3. SOL 토큰과 토크노믹스

SOL의 쓰임새

솔라나 네이티브 토큰인 SOL은 다음 용도로 사용된다.gemini+1

  • 트랜잭션 수수료 지불 및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비용
  • 검증자·위임자 스테이킹(네트워크 보안 및 합의 참여)
  • 일부 프로토콜·거버넌스 구조에서 투표·의사결정 수단
  • 디파이·NFT 마켓·게임 내 결제 및 담보 자산

공급 구조와 인플레이션

  • 2025년 기준 SOL 총 공급량은 약 5억 9,858만 개 수준으로, 이 중 약 86%가 유통 중이고 나머지는 베스팅·락업 등으로 잠겨 있다.okx+1
  • 솔라나는 초기에 일정 인플레이션율을 적용한 뒤,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율이 점차 감소하는 구조를 도입해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공급 증가율을 목표로 한다.solanacompass+1

초기 분배와 잠금 물량

  • 시드·프라이빗·밸리데이터·전략 투자자·팀·재단·커뮤니티 리저브 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커뮤니티 리저브 비중이 큰 편이다.coincodecap
  • 특히 FTX·알라메다 리서치 관련 물량과 재단·랩스 물량의 대규모 언락 일정이 2025년 전후로 집중돼 있어, 시장 유통량·가격 변동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수로 평가된다.mexc+1

4. 솔라나 생태계와 주요 사용처

디파이(DeFi)

  • 솔라나는 초저가 수수료와 빠른 체결 속도로 디파이 서비스에 적합하며, DEX, 대출 프로토콜, 파생상품 거래소 등 다양한 디파이 앱이 구축되어 있다.cointelegraph+1
  • 초당 수많은 주문·청산이 필요한 파생상품·옵션·온체인 오더북 기반 거래소에 특히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다.solana+1

NFT와 게임, 소비자용 앱

  • Solana 기반 NFT 마켓은 이더리움보다 낮은 민트·전송 수수료 덕분에, 대량 발행·소액 NFT 거래에 강점을 보인다.cointelegraph+1
  • 게임·웹3 소셜·실시간 결제 앱 등 “사용자 인터랙션이 잦은 서비스”에서도 체감 속도가 빠르고 비용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대중향 애플리케이션 시도에 많이 활용된다.forbes+1

개발자 경험

  • 솔라나는 러스트(Rust)·C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Solana Program)를 사용하며, 고성능 저수준 언어에 익숙한 개발자에게 매력적이다.cryptohopper+1
  • SDK·RPC 인프라·인덱싱 서비스 등 개발 도구가 빠르게 확장되면서, 이더리움·EVM과는 다른 독자적인 개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solana+1

5. 장점과 한계, 네트워크 장애 이력

장점

  • 높은 처리량과 낮은 수수료: 설계상 수만 TPS 처리와 센트 이하 수수료로, 디파이·게임·결제 등에서 사용성을 극대화한다.solana+1
  • 에너지 효율: PoS 기반이라 작업증명(PoW) 체인보다 에너지 소비가 적고, 친환경성을 강조한다.blockchain+1
  • 실사용 지향: 실시간 결제·트레이딩 등 실제로 많은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인터넷 자본 시장” 인프라를 지향한다.solana+1

네트워크 장애와 안정성 논란

  • 2021년 이후 솔라나는 여러 차례 네트워크 다운·성능 저하를 겪어 “높은 성능의 대가로 복잡성이 커져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았다.helius+1
  • 2022년 1월에는 봇이 고성능 트랜잭션을 스팸처럼 보내 네트워크 혼잡과 부분 장애가 발생했고, 트랜잭션 성공률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helius
  • 2023년 2월에는 검증자 노드가 비정상적으로 큰 블록을 브로드캐스트해 Turbine(블록 전파 프로토콜)을 마비시키며 대규모 성능 저하가 발생했고, 2024년 2월에는 약 5시간 가량 메인넷이 멈춰 서는 정전이 있었다.statusgator+1

이러한 장애 이력은 “실사용 단계에서의 안정성·신뢰성”에 대한 우려를 낳았고, 탈중앙화 수준과 함께 솔라나 평가에서 항상 거론되는 리스크 요인이 되었다. 다만 이후 클라이언트 개선·업그레이드·업데이트 절차 개선 등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장기간 대형 정전 없이 운영된 기간도 늘고 있다.cryptotimes+2

탈중앙성·토큰 분포 이슈

  • 솔라나는 높은 하드웨어 스펙을 요구하는 구조라, 검증자 노드를 운영할 수 있는 주체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다.calebandbrown+1
  • 재단·팀·초기 투자자·거대 기관(예: FTX·Alameda) 보유 물량 비중이 높았던 점도 “중앙화·지배력 집중” 우려를 키운 요소로 꼽힌다.okx+1

6. 2025년 이후 전망과 핵심 체크포인트

토크노믹스·언락 이벤트

  • 2025년을 전후해 재단·랩스·FTX/Alameda 관련 SOL 물량의 대규모 언락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유통량 증가와 매도 압력, 유동성 확대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는 변수다.mexc+1
  • 투자 관점에서는 언락 일정, 재단·기관 지갑의 온체인 이동, 스테이킹 비율 등을 함께 보며 수급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solanacompass+1

규제 환경과 법적 지위

  • 미국 등 주요 규제 당국이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토큰의 증권성 여부를 논의하는 가운데, SOL 역시 향후 어떤 법적 분류를 받을지가 장기 리스크 요인으로 존재한다.forbes+1
  • 한편으로는 대형 기관·전통 금융의 참여 확대, RWA(실물 자산 토큰화) 트렌드 속에서 솔라나가 고성능 인프라로 선택받을 수 있다는 기대도 함께 존재한다.cointelegraph+1

생태계 경쟁 구도

  • 이더리움 L2, 다른 고성능 L1(예: 아발란체, 애프토스, 수이 등)과 경쟁하면서, 솔라나는 “단일 L1에서의 대규모 처리”라는 차별화 포지션을 유지하려 한다.cointelegraph+1
  • 디파이·NFT·게임·소비자 앱에서 실제 이용자 수, TVL, 온체인 거래량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지가 네트워크 가치의 핵심 척도다.gemini+1

 

  1. https://solana.com
  2. https://www.ledger.com/academy/topics/blockchain/solana-blockchain-explained-understanding-the-high-throughput-low-cost-network
  3. https://cointelegraph.com/learn/articles/solana-sol-ecosystem-overview
  4. https://www.gemini.com/cryptopedia/solana-blockchain
  5. https://calebandbrown.com/blog/what-is-solana/
  6. https://solana.com/learn/what-is-solana
  7. https://www.imperator.co/resources/blog/what-is-solana-blockchain-presentation
  8. https://www.forbes.com/sites/digital-assets/article/what-is-solana-sol-how-it-works-and-what-to-know/
  9. https://www.okx.com/learn/solana-tokenomics-2025-unlocks-inflation
  10. https://www.okx.com/en-us/learn/solana-tokenomics-2025-unlocks-inflation
  11. https://solanacompass.com/tokenomics
  12. https://coincodecap.com/solana-sol-tokenomics
  13. https://www.mexc.com/price/SOL/tokenomics
  14. https://www.cryptohopper.com/ko/blog/an-overview-of-solana-blockchain-network-4351
  15. https://www.blockchain.com/learning-portal/tokens/solana-explained
  16. https://www.helius.dev/blog/solana-outages-complete-history
  17. https://statusgator.com/blog/solana-outage-history/
  18. https://wublock.substack.com/p/solana-outages-again-after-a-year
  19. https://www.cryptotimes.io/2025/03/17/history-of-solanas-network-outages-since-its-inception/
  20. https://protos.com/chart-its-been-262-days-since-solanas-last-major-outage/
  21. https://www.perplexity.ai/finance/SOLU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