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와이드 넷

아틀란티스 와이드 넷(Atlantis Wide Net)은 두바이를 거점으로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 진출하려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아래에서 이 회사의 성격, 사업 구조, 서비스 내용, 그리고 한국·아시아권 투자자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atlantiswide+3

1. 회사 개요와 정체성

아틀란티스 와이드 넷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설립된 법인으로, 두바이 및 넓게는 MENA 지역을 무대로 하는 비즈니스 플랫폼형 컨설팅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서류 대행을 해 주는 로컬 법인 설립 대행업을 넘어, “어떤 구조로 진입해야 현지에서 통할 것인가”에 초점을 둔 전략 설계형 자문을 표방합니다.hubworld.tistory+2

이 회사는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강조합니다.atlantiswide+2

  • 두바이 및 GCC(걸프 협력회의) 국가들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보며, 이 지역에 진출하려는 외국 기업을 위한 진입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점
  • IT·핀테크·헬스케어·재생에너지 등 비교적 고부가가치 산업, 즉 하이테크 및 성장 산업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
  • 단기적인 투자/세무 효율만이 아니라, 실제로 MENA 시장에서 매출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

또한 회사 브랜드 스토리에서는 “세금 없는 두바이에서 집을 산다”, “두바이를 통해 글로벌 자산·비즈니스 포지셔닝을 새로 설계한다”는 식의 라이프스타일 서사를 결합해, 단순 자산 이전이 아니라 ‘삶과 사업의 거점을 옮기는 선택’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합니다.instagram+1

2.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구조

아틀란티스 와이드 넷의 수익 모델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atlantiswide+3

  1. MENA 진출 기업 컨설팅
  • 목표 고객: 한국·아시아권 스타트업, 중견기업, 자산가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이미 어느 정도 기술력과 제품을 갖추고 있으나 중동 시장 경험이 부족한 기업이 주 대상입니다.linkedin+2
  • 제공 내용:
    • 시장 조사 및 진출 전략 수립(어느 나라의 어떤 지역, 어떤 파트너와 함께 들어갈지)
    • 두바이 및 기타 프리존(Free Zone) 활용 구조 설계
    • MENA 지역에서 실질적인 영업·투자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세무·지배구조 설계 조언
  • 특징: 이 과정에서 단순히 “법인 하나 세워 드립니다” 수준의 서비스가 아니라, 모회사·자회사·SPV(특수목적법인) 등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 각국의 규제와 조세 협정, 투자자 요구를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웁니다.hubworld.tistory+1
  1. 두바이 부동산 및 라이프스타일 기반 투자 컨설팅
  • 두바이는 무비자 입국, 비교적 관대한 외국인 부동산 소유권, 프리존 중심의 친투자 환경 등으로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각되어 왔습니다.instagram+1
  • Atlantis Wide Net은 부동산을 단순 투자 상품이 아닌, “거주·비즈니스·세제상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atlantiswide+3
    • 예: 두바이에 거주지를 마련하고, 동시에 사업 법인을 설립해 개인·법인의 세무 거점을 함께 재구성하는 시나리오 등
  • 이러한 컨설팅을 뒷받침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 관련 라이선스를 가진 관련 법인(예: Atlantis Wide Properties)을 보유하거나 제휴를 맺고 있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으로 소개됩니다.atlantiswide+2
  1. 글로벌 네트워크·행사 참여 및 파트너링
  • 두바이에서 열리는 Web3, AI, 핀테크, 스타트업 관련 행사(예: Dubai AI & Web3 Festival) 등에 공식 파트너 혹은 부스로 참여하며, 이를 통해 잠재 고객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장합니다.[facebook]​
  • 이런 행사 참여는 단순 마케팅을 넘어, 실제로 현지 VC, 패밀리오피스, 로컬 파트너와의 연결 채널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됩니다.[facebook]​

요약하면, 아틀란티스 와이드 넷의 비즈니스 모델은 “두바이 및 MENA 진출의 구조 설계자 + 라이프스타일 기반 자산·거점 설계자”라는 이중 구조에 가깝습니다.hubworld.tistory+3

3. 서비스 대상과 한국·아시아 투자자

이 회사는 영어·중문권뿐 아니라, 특히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권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linkedin+2

1) 대상 고객층

  •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권 스타트업 및 테크 기업:
    • 이미 기술과 제품을 갖추고 있으나, 내수 시장 성장에 한계가 있거나, 북미·유럽 진출보다 규제가 덜하고 성장 여력이 큰 MENA 시장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이 주요 고객입니다.atlantiswide+2
  • 고액자산가·사업가·전문직:
    • 조세·규제 환경이 복잡한 자국(예: 한국, 일본 등)을 벗어나 자산과 거주지를 분산하려는 개인, 혹은 해외 거점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모색하는 오너·경영진이 포함됩니다.instagram+1

2) 이들에게 제공하는 가치

  • “두바이 = 세금 없는 낙원”이라는 단순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로 어떤 구조를 통해 세제·거버넌스·투자 측면에서 균형점(합법성, 지속 가능성, 리스크 관리)을 확보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설계를 제공하는 것을 차별점으로 강조합니다.hubworld.tistory+2
  •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MENA 지역 규제·관행·실무 네트워크를 외부 파트너를 통해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로 작용합니다.atlantiswide+1

물론 이러한 구조 설계에는 각국의 조세 협정, CRS/FATCA와 같은 정보 자동교환 체계, 한국의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 거주자 판정 기준 등의 복합적인 법·세무 이슈가 얽혀 있으므로, 일반 투자자에게는 상당히 난도가 높은 영역입니다. Atlantis Wide Net은 이 복잡성을 “컨설팅 패키지” 형태로 정리해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hubworld.tistory+1

4. 창업자 및 핵심 인물

링크드인(LinkedIn) 등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아틀란티스 와이드 넷(Atlantis Wide Net)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로 다나유(Dana Yu)라는 인물이 소개됩니다.[linkedin]​

  • Dana Yu는 두바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아시아에서 MENA로 진출하려는 기업 및 자산가를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늘려온 경력을 강조합니다.linkedin+1
  • 프로필에는 투자·자문·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이력과 함께, 한국 및 아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한 MENA 진출 자문 경험이 언급됩니다.[linkedin]​

이러한 인물 중심 브랜딩은, 한국과 같은 관계지향적 비즈니스 문화권에서 “누가 현지에서 실제로 도와주는가”가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한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instagram+2

5. 유사 명칭 법인과의 구분 필요성

“Atlantis”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많기 때문에, Atlantis Wide Net과 다른 Atlantis 계열 기업들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ampeak+1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atlantis+1

  • Atlantis Resources Limited:
    • 조력발전(tidal energy) 등 해양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영국·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해 왔습니다.[ampeak]​
    • 재무제표, 발전 프로젝트, 기술 개발 등 완전히 다른 산업 영역입니다.[ampeak]​
  • Atlantis Wide Gas and Petro Trading L.L.C:
    • “Atlantis Wide”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주력 사업은 가스·석유 트레이딩으로, 에너지·커머디티 트레이딩 회사입니다.[atlantis]​
    • 기업·부동산·라이프스타일 컨설팅을 표방하는 Atlantis Wide Net과는 사업 내용과 타깃이 전혀 다릅니다.[atlantis]​

따라서 “Atlantis Wide”라는 이름만 보고 같은 그룹이라고 단정할 수 없으며, 각 법인의 사업 목적과 라이선스, 웹사이트 도메인 등을 통해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Atlantis Wide Net은 atlantiswide.com 도메인을 사용하는 컨설팅·플랫폼 성격의 회사라는 점이 핵심입니다.atlantiswide+3

6. 이용 시 고려해야 할 점(일반적 관점)

마지막으로, 이런 유형의 두바이·MENA 컨설팅 회사와 협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일반적으로 고려해 볼 만한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기서는 특정 회사 평가가 아니라, 일반적 관점에서의 검토 항목입니다.)

  1. 법·세무·규제 리스크
  • 두바이·UAE의 제도 변화, 국제 조세 규범, 각국의 거주자 세법 변화에 따라 구조의 유효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따라서 현지 로펌·회계법인과의 협업 여부, 구조 설계 시 어떤 공식 자문을 받는지, 리스크 설명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실질 사업 vs. 형식적 구조
  • 단지 “세금 절감”만을 위해 형식적인 페이퍼 컴퍼니를 세우는 방식은 각국 규제 변화에 취약합니다.
  • 실제로 MENA 지역에서 매출·투자·파트너십 등 실질 활동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그리고 그 부분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지원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수수료·리텐너 구조의 투명성
  • 초기 컨설팅 비용, 정기 자문료, 법인 설립·유지 비용,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 다양한 비용 항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각 서비스의 범위와 책임, 비용 구조가 계약서상 명확히 규정되는지, 성과 기준이 어떻게 설정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레퍼런스 및 실제 사례
  •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어떤 국가, 어떤 산업의 고객을 지원했는지, 성공·실패 사례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 됩니다.
  • 특히 한국·아시아권 고객 사례가 있는지, 언어·문화 차이를 어떻게 조율해 왔는지 확인하면 실무에서의 호환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아틀란티스 와이드 넷은 두바이를 중심으로 MENA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구조 설계, 부동산·라이프스타일 컨설팅,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하는 플랫폼형 컨설팅 회사입니다. 한국·아시아권 고객을 중요한 타깃으로 삼고 있어, 두바이·중동 진출이나 거점 이전을 검토하는 한국인 투자자와 기업에게 자주 언급되는 이름 중 하나입니다.atlantiswid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