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셰어즈(21Shares)는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장지수상품(ETP·ETF)을 만드는 스위스 기반 디지털 자산 운용사다.21shares+2
1. 회사 개요
- 2018년 하니 라시완(Hany Rashwan)과 오필리아 스나이더(Ophelia Snyder)가 설립했으며, 본사는 스위스 주크(Zug)·취리히에 있다.wikipedia+2
- 전통 금융시장(증권거래소)을 통해 암호화폐에 쉽게 투자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크립토 ETP 전문 운용사”를 표방한다.21shares+2
2. 주요 사업과 상품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XRP), 폴카닷, 솔라나 등 주요 코인에 대한 단일·인덱스형 ETP를 다수 상장해 왔고, 유럽·중동 등 여러 거래소에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everyday-coin.tistory+2
- 세계 최초의 크립토 ETP(HODL)와 스테이킹 ETP 등을 출시하는 등 “최초” 타이틀을 여러 개 가진 것으로 홍보한다.21shares+1
- 2020년대 중반 기준으로 수십 개의 크립토 ETP를 운용하며, 운용자산(AUM)은 수십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했다.wikipedia+2
3. 글로벌 확장과 규제 영역
- 스위스 SIX, 독일 XETRA, 나스닥 두바이 등 유럽·중동 주요 거래소에 비트코인·알트코인 기반 ETP를 상장했고, 2024년에는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도 비트코인·이더리움 ETN을 상장했다.21shares+1
- 미국에서는 SEC에 솔라나(SOL), 온도(ONDO) 등 현물 ETF 및 알트코인 지수 ETF를 잇달아 신청하며,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 자산 투자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tokenpost+3
4. 특징과 포지셔닝
- 투자자는 코인을 직접 보관하지 않고, 21셰어즈가 운용하는 ETP/ETF를 “주식처럼” 거래함으로써 암호화폐에 간접 투자할 수 있다.21shares+1
- 회사 측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잇는 다리”를 자임하며, 규제된 상장상품 구조를 통해 기관·보수적 투자자에게도 접근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한다.pheme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