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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美 최초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 ETF 투자자에 배분

크립토 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2026년 1월 5일(현지시간), 자사의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티커: ETHE)’가 2025년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획득한 스테이킹 보상의 매각 수익을 기존 주주들에게 분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내 크립토 현물 ETF가 스테이킹 보상을 주주에게 분배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그레이스케일에 따르면, ETHE 주주는 보유 1주당 0.083178달러를 배당받게 되며, 이는 해당 기간 동안 펀드가 획득한 스테이킹 보상 매각 수익을 반영한 금액이다. 기준일은 2026년 1월 5일로, 실제 지급은 1월 6일에 이루어졌다. 그레이스케일의 피터 민츠버그(Peter Mintzberg) CEO는 성명을 통해 “스테이킹 보상을 주주에게 분배하..

뉴스 2026.01.06

크립토 지갑 기업 레저, 파트너사 통한 정보 유출 사고 발생

크립토 지갑 ‘Ledger(레저)’ 이용자들에게 정보 유출 관련 공지가 전달된 사실이 확인됐다. 사용자들은 SNS를 통해 관련 통지 내용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레저 자체가 아니라 e커머스 파트너사 ‘Global-e(글로벌이)’의 시스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Ledger 측의 안내에 따르면, Global-e는 최근 자사 네트워크 일부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이 감지된 것을 인지하고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클라우드 시스템에서도 이상이 확인되자 보안 조치를 취했고, 추가 대책을 시행해 시스템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Global-e는 디지털 범죄 분석 전문가팀과 협력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일부 이용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 개인 데이터가 부정 접근을 당했..

뉴스 2026.01.06

트럼프 크립토 사업 두고 미 의회 ‘클래리티 법안’ 대립 격화

2027년 법안 통과, 2029년 시행 전망…민주당 “이해충돌 방지 조항” 요구 미국 의회의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제 법안, 이른바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정치적 대립으로 인해 2027년까지 통과가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크립토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은 5일(현지시간) 투자은행 TD 코웬이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법안의 최종 시행 시점이 2029년까지 미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TD 코웬 워싱턴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자렛 사이버그(Jarett Seiberg)는 “민주당이 요구하는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둘러싼 당파 간 갈등이 법안 처리를 가로막고 있다”고 분석했다. 민주당은 법안에 현직 정부 고위직과 그 가족이 가상자산 사업을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것을 금..

뉴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