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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주식(株式)은 주식회사(株式會社)의 자본(資本)을 이루는 단위(單位) 주(株)를 말한다. 주식은 영어로 ‘stock’과 ‘share’로 번역된다.
‘share’는 공유된 몫, 분할된 부분을 의미한다. 기업 소유권을 ‘나눈 한 조각’이 핵심 의미다. 기업 소유권의 최소 단위다. 나눠진 지분 개념이 강하다.
‘stock’은 회사가 가진 자본 전체 또는 기업의 주식 전체 묶음을 말한다. 기업 자본의 축적된 형태이자 투자 대상이다.
‘share’는 권리와 지분에 초점을 둔 반면 ‘stock’은 가치와 자본 등에 초점을 둔다. ‘stock’은 전체 파이, ‘share’는 파이 조각에 빗댈 수 있다.
번역 과정
‘stock’은 고대 영어 단어 ‘stocc’에서 유래했다. 나무 줄기나 기둥, 어떤 것의 기본이나 원천을 말한다.
株(かぶ, kabu)의 본래 뜻은 ‘나무 그루터기, 뿌리, 밑동’ 등이다. 사업의 밑자본 또는 공동 출자의 단위로 의미가 확장됐다.
株 = 자본의 기초
式 = 형식, 제도
‘株式’은 자본을 단위로 나눈 제도적 형식이 됐다.
자본 전체 개념인 ‘stock’과 자본의 분할 단위인 ‘share’가 하나의 번역어인 ‘株式’으로 수렴했다.
‘株式’은 히라가나로 ‘かぶしき‘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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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증권(證券)은 통상적으로 유가증권(有價證券)을 말한다. 사법상(私法上)의 재산권(財產權)을 표시(表示)한 증권(證券)을 의미한다.
권리(權利)의 발생(發生)ㆍ행사(行使)ㆍ이전(移轉)이 그 증권(證券)에 의(依)하여 행(行)해지는 것으로, 어름ㆍ수표(手票)ㆍ채권(債券)ㆍ주권(株券) 등(等)은 이에 속(屬)한다.
증권은 영어로 ‘securities’다. 영어에서 ‘security’는 안전, 보안, 담보, 개별 증권 등을 말한다. ‘securities’는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준화된 금융적 투자 권리를 의미한다.
18~19세기 자본주의 금융 발달과 함께 국채(government bonds), 회사채(corporate bonds), 주식(shares) 같은 금융적 청구권과 그 증서(document)를 통칭해 ‘securities’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19세기 후반 일본 메이지 시대에 영미 금융법과 상법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securities’는 證券(しょうけん, 쇼켄)1으로 번역됐다.
일제강점기에 ‘證券‘은 ‘증권’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당시 근대적 증권시장 제도가 있었지만, 해방 후 법적 공백 상태가 지속됐다.
한국은 1962년 1월 15일 증권거래법을 제정했다. 박정희 정부 초기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궤를 같이 한다. 같은 해 대한증권거래소(KSE)가 출범한다. 이는 한국거래소의 전신이다.
2007년 증권거래법은 폐지되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
증권 시장은 영어로 ‘Securities market’, ‘Securities firm’, ‘Securities law’이다.
- 證(증명할 증) + 券(문서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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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나스닥(NASDAQ)은 1971년 2월 8일 세계 최초의 전자 주식시장으로 출범했다. 미국 증권업협회(NASD)가 개설했다. 정식 명칭은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달리 거래소 바닥(trading floor)가 없다. 애플은 1980년에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86년 상장했다.
구글은 2004년 8월 19일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당 85달러의 공모가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업가치는 약 23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아마존은 1997년 5월 15일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당시 회사명은 ‘Amazon.com, Inc.’였다. 공모가는 주당 18달러였다. 티커는 ‘AMZ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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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시장은 영어로 마켓이다.
거래가 이뤄지는 곳이다.
스톡마켓은 주식 시장
시큐어리티 마켓
증권에는 주식 채권 등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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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다우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JIA)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30개 대표 대형주로 구성된 주가 지수로, 미국 증시와 경기 전반의 ‘상징적’ 지표로 가장 널리 인용되는 지수 중 하나다.wikipedia+1
기본 개념과 특징
- 구성: 미국을 대표하는 30개 블루칩 기업으로 구성되며, 금융·산업·소비재·IT·헬스케어 등 대부분 업종을 포함하되 운송·유틸리티는 별도 다우지수로 분리된다.spglobal+1
- 성격: 개별 기업 실적보다는 미국 대형주 전반의 흐름, 특히 전통적 산업·금융·소비 대기업들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hl+1
- 지수 코드: 통상 “DJIA”, “^DJI”, 혹은 단순히 “Dow”로 표기한다.finance.yahoo+1
예를 들어 뉴스에서 “다우가 500포인트 급락했다”는 표현은 이 30개 종목으로 계산된 DJIA 지수가 500포인트 하락했다는 뜻이다.investing+1
구성 종목과 가격가중 방식
- 종목 수: 항상 30개 종목으로 유지된다.spglobal+1
- 대표 종목: 골드만 삭스, 캐터필러, 마이크로소프트, 홈디포, 비자, 애플, 아마존, 보잉, 코카콜라, 월마트, 존슨앤드존슨, 디즈니, 나이키, 버라이즌 등 대형주가 포함된다.marketwatch+2
- 가격가중(price‑weighted): 시가총액이 아닌 주가에 비례해 비중이 결정된다. 주가가 300달러인 회사는 100달러 회사보다 3배 큰 비중을 갖는다.slickcharts+2
- 다우 디바이저(Dow Divisor): 30개 주가의 합을 특정 수(디바이저)로 나누어 지수를 산출하며, 액면분할·스핀오프 등 구조 변화가 있어도 지수가 단절되지 않도록 이 디바이저를 조정한다.wikipedia+1
즉, 시가총액이 크더라도 주가가 낮으면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작고, 반대로 주가가 매우 높은 종목(예: 골드만 삭스, 캐터필러 등)은 지수 변동에 큰 영향을 준다.slickcharts+1
역사와 주요 변천
- 도입: 1896년 5월 26일 찰스 다우(Charles H. Dow)가 12개 산업주로 처음 산출했다.guides.loc+1
- 30종목 체제: 1928년에 현재와 같은 30개 종목 체제로 확대되었다.[en.wikipedia]
- 상징적 이정표: 1972년에 1,000포인트를 처음 돌파했고, 1999년에 10,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미국 경제 성장과 함께 장기적으로 큰 폭 상승해 왔다.finance.yahoo+1
- 종목 교체: 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철강·철도 같은 전통 제조업 비중은 줄고, 마이크로소프트·인텔·애플·아마존·엔비디아 등 기술·플랫폼 기업이 편입되는 식으로 시대 변화를 반영한다.cnbc+2
이처럼 다우지수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미국 자본주의·산업 구조 변화를 농축해서 보여주는 장기 시계열 지수로 활용된다.wsj+2
현재 수준과 시장에서의 활용
- 최근 수준: 최근 52주 동안 대략 3만 6천~4만 9천 포인트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직전 고점 기준 약 4만 9천 포인트대까지 상승한 바 있다.investing+2
- 거래 정보: 일일 시가·고가·저가·종가, 거래량 등은 야후파이낸스, CNBC, Investing.com 등 주요 금융 포털에서 실시간에 가깝게 제공된다.cnbc+2
- 활용 용도
- 미국 주식시장 전반의 투자심리와 위험 선호를 파악하는 지표
- S&P 500, 나스닥 100 등 다른 지수와 비교해 가치주·성장주, 전통 산업 vs 기술주의 상대 강도를 보는 용도
- 다우 선물, 다우 ETF(DIA) 등을 통한 전체 시장(대형 블루칩 바스켓)에 대한 투자·헤지 수단investing+1
예를 들어 같은 날 S&P 500과 나스닥이 강세인데 다우는 약세라면, 기술·성장주 중심 랠리이고 전통 블루칩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hl+2
장단점 및 해석 시 유의점
- 장점
- 역사적 시계열이 길어 경기·시장 사이클 연구에 유리.guides.loc+2
- 30개 블루칩으로 구성되어 기업들의 재무건전성이 높고, 장기 투자자들에게 친숙한 지수.spglobal+1
- 단점
- 가격가중 방식 탓에 경제적 비중(시가총액)과 지수 기여도가 불일치할 수 있고, 고가주에 과도한 비중이 실릴 수 있다.slickcharts+2
- 종목 수가 30개에 불과해 미국 증시 전체(수천 개 상장사)의 분산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며, 기술주 비중 등에서 S&P 500, 나스닥에 비해 편향이 있다.hl+1
정리하면, 다우지수는 “미국 증시의 상징적 체온계”로서 의미가 크지만, 투자 판단에서는 S&P 500, 나스닥 등 다른 지수와 함께 비교·해석하는 것이 통상적인 접근이다.spglob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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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종합지수
나스닥 종합지수(NASDAQ Compsite Index)는 나스닥에 상장된 모든 주식을 포함한다.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사용한다. 한국에서는 나스닥 지수라고 부른다.
1980년 애플이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1986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00년 3월 10일 나스닥 종합지수는 5048.62를 기록했다. 5년 만에 약 5배가 올랐다.
2002년 1100 수준으로 저점을 찍었다.
나스닥 지수는 2023년 약 43.4% 올랐다.
나스닥 지수는 2024년 약 28.6% 올랐다.
나스닥 지수는 2025년 약 20.4% 올랐다.
2023년 초부터 2025년 말까지 나스닥 지수는 11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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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225
닛케이평균주가지수(Nikkei Stock Average Index)는1975년 5월부터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経済新聞)이 작성·발표하고 있는 가격가중평균 주가지수다. 기준시점은 1949년 5월 16일이다.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시장 제1부 종목 중 유동성이 높은 225개의 종목을 대상으로 산정한다.
유·무상증자, 채용종목의 교체, 감자 등의 경우에는 증자나 주식 분할에 따라 가격이 내려간 몫만큼 평균 주가가 높아지도록 지수를 수정하여 산출한다. 이를 통해 평균주가의 장기비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5년
닛케이225는 2025년 50,339포인트로 마감했다. 연간 상승률은 26% 수준이다.
2024년
닛케이225는 2024년 39,894포인트로 마감했다. 연간 상승률은 19% 수준이다.
2023년
닛케이225는 2023년 33,464포인트로 마감했다. 연간 상승률은 28.24% 수준이다.
최근 3개년
2022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닛케이 225 상승률은 약 142% 이다. 2022년 말 26,094.50포인트였던 지수는 2025년 말 50,339포인트까지 올랐다.
주요 종목
닛케이225는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1부) 시장에 상장된 대표 225개 종목으로 구성된 일본의 대표 주가 지수입니다.namu+1
닛케이225 개요
- 정식 명칭: 닛케이 평균주가(일본어로 日経平均株価).[ko.wikipedia]
- 산출 대상: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상장 종목 중 225개를 선정.indexes.nikkei+1
- 특징: 가격가중방식(주가가 높은 종목의 영향력이 큼)으로 산출.[ko.wikipedia]
대표적인 편입 대형주 예시
닛케이225 구성 종목 전체는 225개라 모두를 나열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수에서 비중과 인지도가 큰 주요 종목 위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동차·제조
- 토요타자동차(Toyota Motor, 코드 7203).tradingview+1
- 닛산자동차(Nissan Motor, 7201).investing+1
- 혼다, 스바루, 코마츠(건설기계), 쿠보타 등 주요 제조·기계 업체.namu+1
- 전기·전자·IT·통신
- 소니 그룹(Sony Group, 6758).tradingview+1
- 화낙(FANUC, 6954) 등 공장 자동화·로봇 업체.investing+1
- 닌텐도(Nintendo, 7974).namu+1
- NTT(9432), KDDI, 소프트뱅크 코퍼레이션(9434) 등 통신사.indexes.nikkei+1
- 금융
-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8306) 등 3대 메가뱅크.investing+1
- 리소나홀딩스(8308), 후쿠오카 파이낸셜 그룹 등 지방·중견 금융사.indexes.nikkei+1
- 소비·유통·서비스
- 패스트리테일링(유니클로 모회사), 세븐앤아이홀딩스(세븐일레븐), 이온 등 (구성 종목군에 포함된 대표 유통·소매사들로 언급).[namu]
- 도호(영화·엔터테인먼트, 9602).investing+1
- 화학·소재·기계
- AGC(유리·소재, 5201), 일본전기유리(5214), 다이킨공업(에어컨, 6367).[indexes.nikkei.co]
- 스미토모화학(4005), 닛산화학(4021), 도소(TOSOH, 4042) 등 화학 기업.[indexes.nikkei.co]
- 에너지·기타
- INPEX(자원개발, 1605).[indexes.nikkei.co]
- 도쿄전력(9501) 등 전력·에너지 기업.namu+1
공식 구성 종목 전체 리스트 확인 방법
닛케이225의 최신 구성 종목 전체 리스트는 일본경제신문(닛케이) 지수 공식 사이트에서 섹터별(자동차, 전기기기, 은행, 통신 등)로 코드·종목명·회사명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indexes.nikke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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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 지폐
대한민국 5만원권 지폐는 2009년 6월 23일 처음 발행된, 현재 원화의 최고액권 지폐입니다.aks+1
도입 배경과 발행 시점
- 5만원권은 1973년 1만원권 발행 이후 36년 만에 나온 고액권으로, 물가 상승과 소득 증가에 비해 최고액 화폐가 1만원에 머물러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되었습니다.financialreview+2
- 한국은행은 2007년 고액권 발행 계획을 공식화하고 준비를 거쳐 2009년 6월 23일 5만원권을 시중에 내놓았습니다.naver+2
인물·도안 선정 과정
- 5만원권 인물은 조선 중기 시인이자 화가인 신사임당으로, 원화 사상 최초의 여성 인물 지폐이자 대한민국 전체로는 두 번째 여성 모델 지폐입니다.yna+1
- 고액권 인물 선정 과정에서 10만원권 후보로 김구·광개토대왕·안창호·장영실·정약용 등이, 5만원권 후보로 신사임당·유관순 등이 거론되었으며, 2007년 국민 여론 수렴을 거쳐 신사임당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financialreview+1
- 신사임당의 채택은 기존 은행권 초상 인물이 모두 남성이었던 상황에서 여성 인물을 포함해 도안 인물의 다양성을 확대했다는 의미를 갖습니다.naver+1
디자인과 상징
- 5만원권은 우리나라 지폐 가운데 최초의 세로형 디자인으로, 기존 가로형과 다른 파격적 형식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50plus+1
- 앞면에는 신사임당 초상과 함께 그녀의 예술성을 상징하는 그림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고, 뒷면에는 조선 중기의 회화 작품인 월매도(어몽룡)와 풍죽도(이정)가 배치되어 예술·문화적 이미지를 강조합니다.wikipedia+1
- 발행 당시 한국조폐공사는 화폐를 한 나라의 역사·문화·정체성을 담는 종합 예술품으로 보고, 조선 500년을 대표하는 인물과 예술을 도안에 반영했다고 설명합니다.[komsco.tistory]
위조 방지 기술과 특징
- 5만원권에는 22종에 이르는 최첨단 위조 방지 장치가 적용되었고, 이는 당시 대한민국 지폐 중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가진 권종이었습니다.aks+1
- 입체형 부분 노출 은선, 띠형 홀로그램, 가로 확대형 활판 번호, 비공개 디자인 요소 등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어 육안·촉각·기기 검사 등 여러 단계에서 진위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komsco.tistory+1
- 시각장애인 등을 위해 앞면 좌우 끝부분 중앙에 볼록한 다섯 줄무늬가 인쇄되어 액면을 촉감으로 구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blog.naver]
경제적 영향과 현재 위상
- 5만원권은 발행 후 얼마 지나지 않아 36년간 최고액권이던 1만원권을 대신해 한국 경제의 핵심 지폐로 자리 잡았습니다.sisajournal+2
- 발행 10여 년이 지난 시점에 5만원권은 발행 매수와 액수 비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 화폐 중 매수 기준 약 37%, 금액 기준 약 85% 수준을 차지하는 등 가치 저장·거래용 화폐로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sisajournal+1
- 경조사비·세뱃돈·자금 보관 등에서 사실상 표준 고액 지폐로 활용되며, 고액권 도입에 대한 초기 우려와 달리 위조·물가 불안 등 부작용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yn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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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oct25
2025년 10월 8일 기준 금 1온스 가격은 4000달러 수준이었다. 당시 환율을 반영하면 574만원 정도 된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1억7801만원이었다.
1비트코인 가격은 금 1온스 가격 대비 31배 수준이었다.